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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민주당아..
오죽하면 김두관이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이재명 험지에 출마선언이라고 하라고 꼬집더라..
1년반동안 얼마나 윤석렬떄문에 기회가 좋았냐..어떻게 기회를 이렇게 밖에 못살리냐...
국조도 못살리고....
탄핵도 못하고...
이슈선점도 못하고
정책도 못내고...
그저, 눈알만...
당원존과 청원도 아무송용없어..
당원들만 불쌍하지...
돕느라 개고생만 하고...당원 귀한줄 모르고 이용만 하고...
어떤 망상 속에서 살면 지난 1년간 기회가 좋았다는 말을 할까 ? 지난 1년 뭔 기회가 좋았다는거지 ? 국힘이 분당 해서 탄핵 찬성이 200표가 넘길 했나? 윤석렬 지지율이 박근혜 지지율 처럼 내려가길 했나? 아니면 조선일보가 윤석렬 탄핵을 외치길 했나? ㅋ 당원들이 불쌍 한게 아니라 망상에 빠져 하루 하루 불만만 늘어 나가시는 진율 본인이 불쌍 한 겁니다 본인을 위해 민주당을 떠나셔서 용혜인 당이나 진보당 활동을 해 보시길,
쓴소리 귀담아 듣는것도 지도자 쓴소리가 곧 자유토론이 본뜻임
역풍 운운하는 자들은 국회의원 자격 미달이다.
현역의원 쳐 내면 혁신 이라는 아주 이상한 . 개논리..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어떤 망상 속에서 살면
지난 1년간 기회가 좋았다는 말을 할까 ? 지난 1년 뭔 기회가 좋았다는거지 ? 국힘이 분당 해서 탄핵 찬성이 200표가 넘길 했나?
윤석렬 지지율이 박근혜 지지율 처럼 내려가길 했나?
아니면 조선일보가 윤석렬 탄핵을 외치길 했나? ㅋ
당원들이 불쌍 한게 아니라
망상에 빠져 하루 하루 불만만 늘어 나가시는
진율 본인이 불쌍 한 겁니다
본인을 위해 민주당을 떠나셔서
용혜인 당이나 진보당 활동을 해 보시길,
쓴소리 귀담아 듣는것도 지도자 쓴소리가 곧 자유토론이 본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