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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 운운하며 개혁추진 동력을 꺾어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다른
직업을 갖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반영 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탄핵(특히 검사탄핵)을 주저하는 자들과 검찰
특활비 문제에 소극적인 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적인 직업인의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의원생활
내내 검찰 캐비넷의 포로가 되어 밀정 역할을 할 개연성
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동의합니다. 지난정권때도 대통령과 180석이라는 막강한 힘을 실어준 촛불국민들 염원을 개무시하고 엄중 역풍타령하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 날리고 검찰정권 만든데 일조한 공범들이 석고대죄는 커녕 또 역풍타령? 검찰정권이 총체적으로 나라를 다 망치고 있는데 싸우지않으려면 야당이 왜 존재하나? 당장 이정섭검사부터 검사탄핵하고 이동관 탄핵하라. 검찰 눈치나보고 일하기 싫은 것들은 집에 가라. 세비충들 필요없다.
이런 이상한 아파트 거래 구조를 보고도 모른척 침묵해야 하는 현실
언제까지 국짐 이슈에 끌려다니냐?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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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지난정권때도 대통령과 180석이라는 막강한 힘을 실어준 촛불국민들 염원을 개무시하고 엄중 역풍타령하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 날리고 검찰정권 만든데 일조한 공범들이 석고대죄는 커녕 또 역풍타령? 검찰정권이 총체적으로 나라를 다 망치고 있는데 싸우지않으려면 야당이 왜 존재하나?
당장 이정섭검사부터 검사탄핵하고
이동관 탄핵하라.
검찰 눈치나보고 일하기 싫은 것들은 집에 가라. 세비충들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