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 이후 왜이렇게 답답하고 미칠것 같고
울화통이 터지고 화병 나서 미치겠고 한것이 다
굥 때문인줄 알았는데 차분히 생각해보니 아니었네요
이렇게 울화통이 치밀고 화병이 나는건 다 검사탄핵도
겁나서 못하고 아무일도 안하는 민주당 겁쟁이
의원님들 때문었네요
의뭔 나리들 계속 그렇게 무사안일하게 사세요
강서구 보궐선거 승리에 취해 계속 그렇게 총선에서
압승할거란 착각에 빠져 지금까지처럼 아무일도
하지말고 꼭 그렇게들 사세요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저같은 당원도
이젠 투표하러 안갑니다
가족들에게도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투표 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차마 국짐당을 찍을 순 없으니 차라리 투표를 포기합니다
대선에 그렇게 지고도 지금까지 엄중 역풍 타령만
하는 당신 같은 것들
이젠 절대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보시든가
정말 열불나서 민주당 당원 못해먹겠네
성과를 효능감을 당뭔들에게 보여줘야 지지를 하지
언제까지 당원들과 국민들 뒤에 숨어서 열매만 따먹을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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