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뱃지달겠지..
내 뱃지는 푹신하니까.
웃기는 소리입니다.
침대 정치하다가 정치생명 끝납니다.
이재명 대표님.
변희재 미니어워치 대표에게서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책 3권 받고 임세은, 안진걸, 박진영 등 촛불인사들의 태블릿조작사건에 대한 브리핑도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왜 침묵하고 있는 것입니까?
윤석열의 범죄사실을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같이 그 범죄를 은폐하는 공범인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윤석열의 범죄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침묵한다면 윤석열 한동훈이 11월 9일 10시 변희재대표고문이 윤석열 외 5인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청구헤서 패소 한 후 시작되는 태블릿 조작범죄 수사 정국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전에 선제적으로 한동훈 탄핵, 검사탄핵,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등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기사링크:
https://japan-forward.com/interview-why-sue-yoon-suk-yeol-veteran-journalist-explains-his-case/
https://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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