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사과가 썩어서 떨어질 때를 기다리지 말아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민주당이 국민에게서 살아남을 길은 혁신이 답이다

  • 2023-10-31 09:35:14
  • 50 조회
  • 댓글 0
  • 추천 0

유승민,이준석 같은 썩은 사과나무가 떨어질 것을 기다리지 말고, 민주당은 인재폭을 넓히고, 

경쟁을 통한 공정성으로 경쟁력을 높이면서, 국민속으로 한 발 한발 다가서야 한다.

썩은 동아줄인 것을 알면서 이준석은 나라와 국민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윤석열을 선택했다.

결과는 토사구팽을 당하고, 치졸한 방벙으로 윤석열과 검찰에 공격을 당한적 있다.

그런데 무도하고, 폭악한 검찰이 이준석을 살려줄 이유가 없으면서 놔두고 있다.

이준석의 가족들, 친척, 측근들, 지인들에 대한 영장청구와 압수수색 등을 했다는 소식이 없다.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윤석열이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략과 전술에 미약한 민주당 국개의원들이 저들의 행태에 속아서 "썩은 나무에 사과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무엇이 아쉬워서! 국민들을 위해서 혁신과 투쟁을 해야 하는가!" 라는 

엄중과 방관자의 자세로 나간다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은 필패를 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승민,이준석,홍준표 등과 자기가 불리하면 뱀 같이 간악하게 변하는 윤석열이 총선후에 야합을 하면

그 때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서는 날이 될 것이다.

혁신해라!!! 기득권을 내려 놓고 국민들의 위해서, 바닥에서 외치는 고통의 몸부림 속으로 들어가 

국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어라! 그것이 진정 국민과 망해가고 있는 나라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