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십만의 이재명으로 환생해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리라 - 청년열사 이재명
진정 비주류,작은 차이러들이 애당심 있고 민주당 의원이란 소속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격이 아닌 대안을 제시했을것입니다.
그들이 제시한 대안은 60년 민주당을 파괴하고 무너뜨리는것밖엔 없습니다.
상벌이 심히 불공정합니다. 방송까지 민주당 의원,대표자로 나가놓고 당과 지도부 공격을 멈추지 않는 해당행위자와 내부총질러는 작은 차이라 극복할수 있다며 감싸는데
윤에 찬탈당한 국권,정권을 되찾으려 분투하는 당원지지자,독립운동가는 찬밥입니다. 아니, 분탕취급입니다.
이것이 바로 [옹치의 상,정공의 죽음]이란 고사입니다. 옹치는 한고조 유방을 배신하고 가족을 항우에 넘겼지만 제후가 됐고, 정공은 유방을 살려줬지만 항우에 충성하지 않아 극형으로 처형된 것을 뜻합니다.
이것이 이재명의 민주당의 참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총선과 대선, 초망굴기가 필수적인 총력전에서 수많은 옹치들이 상받고 당을 어지럽히는건 수많은 정공같은 당원지지자들엔
차마 필설하기 어렵습니다만, 한가지 선거에서 엄중하고도 중대한 심판을 받을 일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충신과 역적이 뒤바뀌고, 선인과 악인이 뒤바뀐 세상. 그게 이재명의 민주당이고 제4기 민주정부의 모습이라는 적폐들의 비웃음.
그것이 수많은 조국, 수많은 윤미향, 수많은 노회찬, 수많은 김남국, 수많은 송영길,수많은 김의겸을 낳고 이제 수많은 이재명도 낳을 것입니다.
수많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도 낳을 것입니다. 곧 핼러윈입니다. 민주당은 365일 핼러윈인가 갸우뚱하는 중도 무당층이 1/3이나 됩니다. 핼러윈의 전통은 별것이 아닙니다. 인간과 귀신의 경계가 없고, 그날 하루 사람과 귀신이 혼동된단 것뿐입니다.
민주당은 사람의 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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