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오르면 분명하게 떨어집니다. 당지도부 당직자 당원 모두가 현재 지지율에 자만하거나 말실수 등으로 순식간에 내려 앉을 수 있습니다. 민생문제에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당지도부는 민생현장으로 달려가서 국민의 고충에 더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 여당과의 대화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민주당이 할 일을 꼭 실천합시다. 당내 분란은 자멸이고 상대가 노리는 부분이니 당대표 중심으로 당원들이 똘똘 뭉쳐 현 지지율을 넘어 내년 총선에서 완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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