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정치에 관심이 없는 국민은 국감을 하는지도 몰라요.
민주당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당,",
으로 국민에게 보이고 있는것이
지금 민주당의 현실입니다.
강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강한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12월의 특검으로는 지금 소비되는 이슈의
속도를 쫒아가지 못합니다.
지금 저쪽은 자신의 이슈로 자신의 이슈를 덥는
기행의 연속입니다
이것에 1년간 농락 당하고도 아직도 저들이 던저 주는
자해쇼 이슈만 받아 먹고 있나요?
그것은 저들의 붕괴가 아니라 정권연장의
계획된 이슈의 장난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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