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궁여지책 외국의
귀화인을 혁신위원장으로
하는 윤정권! 참 처량하다!
그리도 인물이 없어 충격 요법이랍시고 이런 짓을!
동네 할아버지가 뭘 알겠나
정치 초년생이라 잘 하겠나
국민들은 과연 이 모습을
어찌 받아 들일지 뻔하다!
국정도 빵점이요 인사도
엉망진창이니 이럴 밖에
도대체가 누가 지도자고
누가 대통령이란 말인가?
실체는 없고 허상만 난무
政治는 없고 政敵만 잡네
민생은 놔두고 외무 세일즈
아내와 재벌들 외유 나들이
국민은 저만치 가고 있는데
용산은 여적 뭉그적거리네!
국민을 너무 쉽게 알지마!
하늘을 자칫 낮게 보지마!
친노 와 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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