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때, 이명박 정권에 비판 을 했던 국민을 이명박 세력은 친노라 몰아 붙였다.
그들에게 친노는 국민들이 아니였다.
불투명한 절차로 광우병 소고기위험이 있는 정책에 저항 하거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예술인 블랙 리스트 사건,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 비리 , 언론 탄압등 이명박 일가의 부패 주식회사 다스 등등에 언급 하면
모조리 친노라 물아 붙이고 그 배후에 노무현이 있다고 생각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가기 까지 한다.
당시 언론인들을 보면 처음엔 조금 저항 하다가 일부 언론인들을 해고 하고 박살 니면서 승진등 약간의 당근을 주면 나머지 대 다수의 언론인들은
슬그머니 이명박 정권에 찬양을 하면서 이명박 부패에 저항하는 이들을 친노로 몰아 붙였다.
그들에게 친노는 국민이 아니다.
지금 민주당 일부 의원( 지역적으로 보면 상당수 호남계) 에게는 개딸은 당원이 아니다.
상대 세력을 정치적으로 무력화 시키는 작전 중 하나가 바로 딱지 붙이기 이다.
오랜 시간 호남은 김대중 빨갱이 딱지로 억울한 세월을 보냈다.
이제 그들이 똑같이 상대 방에게 딱지를 붙이고 있다.
흔히 정치인들이 하는 메시지에 반박하지 않으면서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를
당원들한테 하고 있다.
이 정도 용기 있는 행동이면 73%가 윤석렬을 지지한 60대이상 노인층이거나, 80%이상이 지지한 강남 3구 주민에게도
딱지를 붙일 만도 한데 그렇지도 않는다.
사실 강남 3구 민주당 당선 불가능 한데 그에 뻥끗도 못하는 이들이 당원들한테는 어쩌이리 소신 발언을 하는지 모르겠다.
댓글
수빅이라고 몰아부치지 않나
한심한글
수박들과 그 홍위병들이 반성은 커녕 아직도 제정신 못차리고 게시판에 상주하여 야지를 놓는 짓거리를 일삼는 것은 징계를 해야할 곳이 움직이지 않는 행동에 있다
누구의 잘못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