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김은경 혁신안 확정해주세요.
민주당 250만 당원이 허수아비가 되고 기득권의원들의 들러리가 되는것 같아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반역짓한 것들, 지금도 계속 tv조선에 출근하며 당과 대표님 까는 짓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들을 언급하지말라니 기운이 빠집니다. 5만명 넘게 청원서명까지 했으면 당소속의원으로서 사실상 자격상실 아닌가요? 대표님께서 고민끝에 결정하신 이유가 있을테니 이건 이쯤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대표님 당무 복귀전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처리했어야한다그ㅡ 봅니다)
민주당 혁신안 빨리 확정해주십시요.
이름만 민주당이지 비민주적인 대의원제, 몇몇 기득권의원들의 공천 나눠먹기식으로 자리보존이 되다보니 일안하고 무능한 자들이 3선 4선으로 가고 정작 유능한 분들은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망한것이고 정권을 뺏긴 것이라고 봅니다.
정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250만 당원은 허수아비 들러리로 만들지 마시고 민주당 혁신해주세요. 일하는 의원들이 당선되고 일 안하면 퇴출되는게 맞습니다.
당원들이 민주당을 끝까지 지지할 수 있게 변화를 보여주세요.
;){kind=link}
댓글
선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수가 많다는 것은 나이가 많으신 것인데 합리적인 사회는 신구가 조화로운 사회입니다
이길 수만있다면 선수가 종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혁신안이 공정경쟁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며 확정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