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로 국가가 위난에 처해있다.
정치 개혁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한다.
시급한 선거법 개정으로 대통령 결선투표제도 도입하고,
정당 공천제 개선으로 국회의원 신진 진출을 원만하게 하고,
단원제인 국회에서 중진도 지역에 군림하지 말고 비례대표로 진출할 길을 열어야 한다.
국회 총예산을 동결한 범위에서 국회의원 세비와 수당을 줄인 만큼 의원 수를 늘리면 될 것이다.
총선에 매몰되지 말고 국민을 위해 개헌으로 새나라를 세워야 한다.
21대 국회 마지막 사명 개헌을 완수해야 한다.
여야 합의가 아니라 국민공론화로 결정하기로 국회개헌특위에서 합의하면 될 것이다.
헌법 전문, 대통령 임기, 국무총리 임명 문제만 한정하면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
총선 때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도록 함으로써 국민에게 새로운 나라의 희망을 주어야 한다.
개정헌법 실행 일정은 22대 국회에서 정하기로 하면 된다.
법카관련 공익제보자
그리도 인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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