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자체장 선거 개표결과
민주당 진교훈 후보: 56.52%
국힘당 김태우 후보: 39.37%
기 타. 후보: 4.08%
무. 효. : 0.03%
상기 결과를 두고 굥정권의 참패라고 대한민국의
온 세상이 난리가 아닌가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굥정권의 1년 7개월 동안의 국정 난맥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음에도 그 지지세력이 탄탄함에 놀랍고
애시당초 이번 보궐선거는 국힘당의 후보를 내어서는
명분이 없음에도 멍청한 굥석열이 오만하여 자기 생각
이 옳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무속의 힘에 이끌려
그러한 판단을 한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없었다.
그러함에도 10명중 4명이 국힘당을 지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필자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나 반윤세력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세삼 깨달아야 할 것이다.친일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을!!! -----
남의 손에 의하여 어떨결에 맞이한 민주주의, 기득권층
청산없이 이룩한 공화정치,-----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보면 어느것이 참선인지 분별하기 난해하다
5천년 역사라하지만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삼국시대를
기술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구전으로 내려오는 삼국
유사를 근간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뿌리를 생각하면
통일신라 천년, 고려 5백년, 이조5백년,일제 강점기 36년,
해방후 미군정 3년(1945-1948중반) 건국후 75년,
필자의 나이 75세인점을 감안하면 일명 건국둥이라
불려도 타당할 것이다. 국민 각자가 자신을 스스로 평가
하여 볼 때, 민주시민이라 자부할 수 있는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한정핳 수 있으까?
우리나라의 비교적 강성대국은 고려시대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한시대의 마감은 역사의 흐름속에 발전되어
오늘 날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을 사는 국민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였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핳
것이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시기라도 하듯,
굥석열이라는 인간에 속히어 지도자로 뽑았으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엄중히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의 작은 승리에 만족
하지 말라!!! 이렇게 야당에 유리한 구도는 없었다,
금년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면 24년
총선도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끝.
2번을 움직여 1번으로
새나라를 세우자
댓글
민주당 끝까지 국민에 겸손해야 합니다.
기레기와 범죄검철에는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김기현 미팅 제안 받아들이고, 어차피 나올 게 없는 국짐이니..
수박들은 총선까지 안고 가시고 공천을 안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