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강서구 보궐선거 결과가 남긴 여운에 대하여

  • 2023-10-22 0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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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지자체장 선거 개표결과 

민주당 진교훈 후보: 56.52%

국힘당 김태우 후보: 39.37%

기    타.            후보:   4.08%

무.    효.                  :   0.03%

상기 결과를 두고 굥정권의 참패라고 대한민국의 

온 세상이 난리가 아닌가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굥정권의 1년 7개월 동안의 국정 난맥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음에도 그 지지세력이 탄탄함에 놀랍고

애시당초 이번 보궐선거는 국힘당의 후보를 내어서는

명분이 없음에도 멍청한 굥석열이 오만하여 자기 생각

이 옳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무속의 힘에 이끌려

그러한 판단을 한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없었다. 

그러함에도  10명중 4명이 국힘당을 지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필자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나 반윤세력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세삼 깨달아야 할 것이다.친일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을!!! -----  

    남의 손에 의하여 어떨결에  맞이한  민주주의, 기득권층

청산없이 이룩한 공화정치,-----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보면 어느것이 참선인지 분별하기 난해하다

5천년 역사라하지만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삼국시대를

기술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구전으로 내려오는 삼국

유사를 근간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뿌리를 생각하면

통일신라 천년, 고려 5백년, 이조5백년,일제 강점기 36년, 

해방후 미군정 3년(1945-1948중반) 건국후 75년,

   필자의 나이 75세인점을 감안하면 일명 건국둥이라

불려도 타당할 것이다. 국민 각자가 자신을 스스로 평가

하여 볼 때, 민주시민이라 자부할 수 있는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한정핳 수 있으까?

우리나라의 비교적 강성대국은 고려시대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한시대의 마감은 역사의 흐름속에 발전되어 

오늘 날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을 사는 국민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였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핳 

것이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시기라도 하듯,

굥석열이라는 인간에  속히어 지도자로 뽑았으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엄중히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의 작은 승리에 만족

하지 말라!!!   이렇게 야당에 유리한 구도는 없었다,

금년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면  24년

총선도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끝.


댓글

2023-10-23

민주당 끝까지 국민에 겸손해야 합니다.
기레기와 범죄검철에는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김기현 미팅 제안 받아들이고, 어차피 나올 게 없는 국짐이니..
수박들은 총선까지 안고 가시고 공천을 안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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