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한마디로
스스로의 가치에 기준해야
정치에 기본과 근본이 올바르게 자리하고
또한 그것의 제 값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희망적인 정치
환경을 갈고 닦는것에 정치라는 대 전제를
대국민 모티뷰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것이다
지금 현실에 비춰진 여의도 모습은 정치에 미친
아비규환들이 난무하여 국민앞에서 당당하게
거짓과 기만의 몸짓으로 오랜 시간으로
자칭된 헌법기관이란 맥의 가치를 스스로 망가뜨려 왔음을
부인하진 못할것이다
이러한 비현실적 현상은 기성 정치꾼들의 홍역으로
값을 치뤄내야 되는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평범한 진리를 견주지 않더라도
여의도의 새옷으로 새출발에 22대 국회에 의미와 뜻의
무게에 가치의 근본으로 정립해야 될 사명과 국가적 책무라
생각하고 지나간 정치 흉허물들 거울삼아 2024년의 22대
여의도는 진정한 새정치라는 전혀 새로운 정치적 기본으로
대국민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대혁신의 모습으로 더민주당
그리고 정의를 지향하고 불의를 배척하는 전국민 촛불 민심
모두와 꼬옥 다시 접목 되었으면 더한 바람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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