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시월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햇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지금부터 계획을 시행하십시오
촉한의 유비가 적벽대전에서 오와 연합,
위나라의 백만대군을 화공으로 물리치고
그 여세를 몰아 위나라를 몰락시켯더라면
아마도 중국의 역사는 바뀌엇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적벽대전 승리후 결국 한발 뒤로 물러나면서
촉한은 멸망햇고 천하는 사마의의 자손에게 먹히고
진나라가 세워졋지요
부디 바라건데 과거 중국의 촉한 유비의 전철을 밟지 마시고
요원의 불길이 식어서 끄지기 전에 여세를 몰아
대룡승천의 때를 타셔야 합니다
지금 검새는 또다시 78,000원 법카를 꺼내 들엇습니다
공교롭게도 경기도 수박 김ㅇㅇ은 이때에 왜 그런
말을 햇을까요?
깨어잇는 시민들은 "얼마나 청렴햇으면 몇만원짜리
법카유용을 가지고 또 거는구나"로 생각할수도
잇겟지만,
매쿡노내각수박적폐들과 국휨과 기레기들은
법카샴푸운운하며 김여사님과 대표님을
치사한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고 잇습니다
저들은 대표님이 죽을때까지 물고 뜯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표님도 법정 판사 앞에서 말씀하시지
않앗습니까!?
가결반란 이후 지금껏 지지자들은 분노하다 인내하다
이젠 지치고 포기하고 잇습니다
요원의 불길은 시들어가고 잿더미속의 숯불만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이런데도 "우리 안의 작은 차이" "민생"만 외치다가
결국 불씨는 꺼지고 싸늘한 외면과 실망의 재만이
시월의 찬바람에 흔적없이 흩어질까 두렵습니다
대표님 하늘의 때는 아무때나 오는것이 아닙니다
민심이 천심일때 비로소 오는 것입니다
부디 시월의 찬바람이 그냥 스쳐 지나가게 하지
마시길 충심으로 바라오며
때를 놓치지 않는 대표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개딸 논리 분석 보고서
댓글
대룡이 승천의 때를 몰라보고
쓸데없이 딴소리만 하는구나
이때를 놓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려우니
부디 이때를 놓치지 마시라
그 할배요
가결 반란 의 피해 당사자가 이대표 아닌교 ?
저들이 죽을 괴롭히는 당사자도 이대표 아닌교 ?
피해 당사자가
손내밀어 용서 하겟다면
그 3자는 좀 빠져서 지켜 보는게 이치에 맞지 않겟소 ?
내가 이재명을 지켜 본지 10년
이대표는 결코 착하지 않고
싸움의 장소와 시기를 아는것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나셧음
그러니
그져 지켜 보시길
쓸데없이 시시콜콜 끼어들지 마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