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재명 법카 폭로 공무원 얼굴 공개…"李, 공무원 하인처럼 부린 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41242?cds=news_my
장예찬의 과잉충성인지 윤심의 발로인지는 알수없지만, 사모님 법카 사건을 들먹이며 부부 동반 구속과 실각을 노리는 악의적인 공익제보에 지금보다 더한 분노는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핵무기처럼 꽁꽁 싸매놓은 무기를 개방할것을 제안합니다.
전주을의 재보선에서, 안해욱 회장은 권력의 표적이 될수있는데도 김건희 의혹을 정면도전한 용기있는 공익제보자였습니다. 이제 민주당이 정면으로 그의 공익제보를 도울때입니다. 윤석열을 올해 못넘기고 실각시킬 비수,비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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