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1일23시50분 개표 71.6%때 격차가 22.75%였는데, 24일01시22분 개표 100%때 격차가 17.15%로 격차차이가 5.6% 줄어 좁혀졌다.(신상철TV) 전자개표기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당 지도부는 선거제도 변혁에 적극 나서야 한 다고 봅니다.이미 선거관리위원회는 신뢰를 상실한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없애야 할 것이며, 주민센타가 주관하고 투표한 그자리서 1센치도 옮기지 말고 함 바로 엎어놓고 "여야참관인"입회하에,주민이 삥 둘러서 지켜(핸드폰촬영함)보는 가운데, 수개표하고 결과만 바로 공개(집계), 비용도 절감되고, 투명성도 보장됩니다. 대선관리 하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는 대선당시 "미분류표 197만표(신상철=출처)"에 대하여 "입장표명"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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