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검사 비리 제보 센터 창구 개설

  • 2023-10-17 2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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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사들은 치외법권에 있습니다.

본인들이 가진

권한에 비해 이들의 비리행위를 통제할 수단이

사실상 검찰 내부에만 존재합니다.

김학의 사건이나, 룸싸롱 99만원 사건 등이

발생하더라도 자기들만의 카르텔로  무죄가 됩니다.

사건 위주의 수사나 기소는 하지 않고

사람을 타깃하여 구속될 때까지 수사나 기소를 하지만

정작 심심치않게 들여오는 본인들만의

검사 스폰 얘기부터 이런 것들은 수면 밑에 있습니다.

검사가

전부 공정한 것이다 라는 국민적 오해를

검사 비리 발굴을 통해

국민들에게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범 국민적

검사 비리 척결을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똥 묻은 개가

본인들 오물은 놔두고 

겨 묻은 개로  몰아가는 이렇게 미친 짓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은

아무리 외친다 해도 국민들은 무심코 지나갑니다

검사들이

깨꿋한 것은 아니다,  공정한 것만은 아니다.

이런 사실을 적극 알려야 합니다.

더군다나

정치 검찰 노릇을 하는 사람들 치고

과연  비리 없는  검찰 공무원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백번 검찰개혁 구호보다

자기 강한  권력을 활용한 비리의 온상을 까발리고 

국민적 개혁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합니다.

조국 가족 탈탈 털어서

대통령 성곡신화를 만든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자신의 성공 신화를 자랑스러워하며

이재명 대표를 조국처럼 몰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현직 검사들의 비리를 국민에게 알려서

검사들의  비정당성과

권력이 얼마나 센 것인지를 느끼게 해야 합니다.

제안합니다.

검사비리제보센터 만들어 주세요

국회에 두면 더 좋습니다만.

좀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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