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150석이 최대 목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민주당이 그 이전에 생각 해야 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늘 젊은층에 기회를 줘야 하고 젊은층에 당의 권력이나 좋은 자리를 언제 든지 줄수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야..
젊은 당원이나 정치에 입문하신 분도 희망 이라는걸 가지고 노력을 해보려고 할것 아니겠습니까..
나이든 사람들이 좋은 자리 요직을 다 가지고 있으면 젊은이들은 너희 끼리 다 해먹어라 라는 소리 밖에 더 하겠습니까..
지난 대선때 국민의 힘 대표와 민주당의 대표 나이를 생각해 보세요..
죽어라 욕하던 상대방 정당에 젊은 대표가 나왔을때 민주당은 오히려 나이 든 대표를 뽑았으니..
대선에서 패 한것 아니겠습니까..
2~30대 대표가 못 나오면 3~40대 대표라도 나오게 해서 상대 정당과 비슷하게 가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상대 정당에서 6~70대 대표가 나왔으면 민주당은 오히려 3~40대로 젊게 가서 젊은 정당..
도전 과 노력 패기의 정당 이미지를 만들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한다고 생각을 하셔야지요..
민주당도 이젠 늙었어요..
말 그대로 민주당도 속칭 꼰대들의 세상이 된지 오래고 쉰내 나는 사람들이 중요 자리에 있다 라는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내년 총선을 이끈다..
승리 하기 쉽지 안겠지요..
민주당 만 이라도 학력 지연 혈연 이런 소위 말해서 빽 이러는걸 빼고 온전히 실력 과 창의 적인 생각을 가진
후보와 청년에 공천을 주고 민주당에서 일을 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이들에게 질 좋은 일 자리를 만들어 주자면서 왜 정치는 그대로 인가요..
정치 인은 질 좋은 일 자리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은 질 좋은 일자리 맞는것 같은데요..
그럼..
이 질 좋은 일 자리를 왜 젊은이 들에게 못 주고 이건 내가 계속 할꺼야 하는 말을 못 하는 건가요..
이러면서 젊은층 끓어 안기 젊은층은 민주당 편 이야 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