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사당이 아니죠.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 아닙니다. 당대표도 잘못하면 비난 받아야죠.
그런데 비난과 납득할수없고 정당하지 못한 공격은 다릅니다.
죄가 없이 검찰정권의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는 동료를 위해 같이 싸워주지는 못할망정
등 뒤에서 칼을 꽂고 뒤통수를 치는 인간들이 같은 정당 소속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그 피해자가 당대표건 일반의원이건 상관없이 동료라면 최선을 다해서 같이 싸워줘야만 동료라고 할수있잖아요.
배신하고 뒤통수 칠때만을 노리는 해당행위자들을 왜 징계하지 않는겁니까?
특히 저번에 가결 주도한 5인들. 왜 징계하지 않는겁니까?
이래서야 당에 기강이 제대로 서겠어요?
저런 자들을 가만 내버려두니 권리당원이라고 하면서 당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고
고소하는 자들이 나타나는거 아닙니까?
당원들에 의해서 정당한 투표로 뽑인 당대표를 이렇게 공격하면서 당이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제발 제대로 좀 해주세요.
권리당원이라고, 중진의원이라고 해당행위를 했는데도 그냥 봐주고 넘어가니까
공격만 받으면 우왕좌왕 하는겁니다.
중심이 안서있으니까요.
윤석열 레임덕 들어갔잖아요. 민주당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할수있어요.
우리국민들, 강하고 카리스마있는 지도자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뭐만 하면 역풍 우려하면서 벌벌 떠는 그런 겁쟁이들 진짜 극혐하는 국민들이예요.
제가 중도층이라 민주당을 모르면 오히려 찍어줄수 있어요. 윤석열 싫으니까 그냥 민주당 찍어야지. 이럴수 있을거예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면.
그런데 민주당을 계속 지켜봐온 사람들은 민주당이 역풍 운운하며 그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눈치만 보는 그런 행태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이재명대표를 지키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재명대표가 물러나서 누가 당대표가 되건
윤정권은 반드시 공격할거예요. 대선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하니까요.
그때마다 민주당내에서 자기들 계파가 아니니까 검사들에 부화뇌동해서 같이 공격하는 의원들이 안나오라는 법 있나요?
이재명당대표를 지키는게 홍익표원내대표, 정청래, 박주민, 그외에 다른 의원들을 지키는겁니다.
본인들도 겪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좀 제대로 해주세요.
가결한 해당행위자 5인들, 이번에 당대표의 당무를 정지해달라고 고소한 당원들.
제발 강력한 징계 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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