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라디오에서 이런 말 했죠 자기가 대선, 자방선거에서 70% 이상 여론 몰이 끌고 왔다고..
김종인에게 타이밍을 배우고 여론몰이 방법을 배웠다고.. 보수언론 등에 엎는 것도 모르고
강서구청 참패를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여론을....
관심끌기 용으로 안철수 먼저 이슈를 던졌고... 그 다음은 이준석이 받았다고 봐야..
안철수가 이준석 제명 운운 한다고 해서.. 국힘 당원내 안철수 지지층 없고 여론도 없습니다..
굳이 언철수가 무리한 이슈 던지 이유가 잘 생각해 보세요..패배 책임
이준석이 또 받고 논란을 확대 하는 이유..
서로 논란을 키워 여론 중심 ... 이슈 만들고 화해 쇼... 하지 않을까 ...
김종인작품으로 보임... 선거 참패 관심 멀어지게 하는 방법
이준석 안철수 이슈가 오히려 탈당의 좋은 기회 명분....
그런데 눈물쇼...기사회견... 화해.. 단계를 위한 포섭으로 봐야..
안철수 ,이준석, 윤석열 다툼 화해... 수시로 써 먹었다는 것... 김종인 작품으로 보임..
강서구청 패배 멀어져 가는 관심을 이준석, 안철수 다툼으로 만회 할려는 수법...
이런 싸움으로 눈물 기자회견 한다는 자체가.. 연기로 봐야..
이준석은 자기 입으로 말했습니다 여론 관심을 가지고 위해 대선 내내 쇼 했다고..
내 예상으로는 분당후.. 따로 당을 만들고 총선 가까이 오면 합당, 단일화 시나리오 짰을 것으로 예상..
김종인 늘 같은 패턴.... 관심 멀어지면 늘 당내 다툼 갈등을 조장해서 언론 관심을 유도 했다는 것..
김종은 비대위 맡을 때 마다... 안할 것 처럼 갈등 유도하고 관심 끌고 극적인 화해...포장..마무리.
안철수. & 이준석 100% 총선 가까이 오면 화해로 포장 합니다... 두고보세요. 김종인 패턴입니다.
이준석* 안철수 총선에서 자기들 지분을 크게 가져가기위한 시나리오 보입니다 그 뒤에 김종인이 있고
김종인 어떤 패턴으로 선거 전략 가져 가는지 눈에 다 보입니다
댓글
공감합니다 강서에 흐뭇한감정 경계심 으로 봐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