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에 의해 독립열사에 대한 역사지우기가 자행되는 이 시기에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우리가 홍범도다'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여 전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가는 기회로 삼는다면 강서구청장 승리 이후 내년 총선에도 상당히 유의미한 결과를 이룰 수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각 시도당을 통한 전국 지역위 배포로 전국민 올바른 역사인식 고취와 함께 민주당의 선명한 역사지키기를 만들어 내었으면 합니다.
시기를 늦추지 말고 빠른 시행으로 국민의 힘이나 용산 대통령실이 재정비 할 시간을 결코 주면 안됩니다.
빠른 시행만이 답입니다. 코너에 몰렸을 때 몰아쳐야 합니다.
외면하고 실망했던 국민이 민주당에 관심가져 주는 이 때, 지금이 기회입니다.
때를 놓치지 말기를 ~ 올바른 역사인식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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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데요 제작해보소 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