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로 손자병법에서 전해지는 문장입니다.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상황에 맞춰 잘 인용하는 고사성어 중 하나입니다. 손자병법은 시대를 초월하여 단지 병서로써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처세학으로도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사랑하시는 민주당원 여러분!
KBS 더라이브에서 "박범계 민주당의원님과 이준석 전국힘당 당대표님" 두분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책임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우리 당원여러분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짧게 편집된 내용이고 재미있는 멘트들이 많아서 내년 총선을 위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6708069Z0151&comm=CT0014577');){kind=link}
댓글
이준석 전 국힘당당대표님?? 존대까지!?헐
이준석 같은넘의 동영상을 왜 여따 올림?? 이런거 올리지마셈 짜증남!
민주당에 온갗 험담 다하고
윤석열을 저 자리에 앉힌 사악한 국짐놈입니다
예의상 그렇게 표현한거에요.
좋아서 그런표현을 사용했겠어요?
만일 방송국에서 민주당원이라고 이xx,
저xx 라고 표현다면 머라하겠어요?
패러독스 몰라요?
참나 별걸다.. 곁가지로 트집잡지마세요..
에효 우리 민주당원들 사소한거 가지고 시비터는 애들 너무많네.. 여기 게시판 광장이 서로 남욕하는, 남탓하는 창구는 아니잖아요?
인격이 있다면 제발좀 품위를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