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을 따르고 옹호하는
불량검사들의 성격과 인성은 그 자격지심으로 인한 변태 권
력욕의 소유자들이다!
즉 3가지 출신 성분으로 나
뉜다
첫째
금수저로써 대물림 가풍의
자식으로 태어나 검사된 것
둘째
막수저로써 대물림 가계의
자식으로 태어나 검사된 것
셋째
흙수저로써 대물림 가세의
자식으로 태어나 검사된 것
공통점은 싹 검찰권력욕!
첫째는 허세와 허풍 심하고
검사의 권력이 보호막이다
힘은 검찰권력에서 나온다
둘째는 욕구불만으로 채울 수 있는 건 오직 검사 뿐
삶은 검찰권력만이 전부다
셋째는 내성적이고 소심 해
기댈 건 오직 검찰 뿐이다
인생은 검찰권력이 답이다
즉
그 기저는 검찰 권력욕이다
권력만이 인생의 해답이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개똥철
학으로 뭉쳐진 돌연변이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오로지 검사 바라기로 목숨 걸고 검사 된 면면들이다
명분이야 사회 정의를 외치
며 법을 앞세우지만 그건 가면이고 권력 행사가 목적
이다
그들에겐 인권은 뒷전이고 오직 영감 행세만 있을 뿐
삶의 목적이 인간을 지배하
며 마음 껏 가지고 노는 것
검사만이 누구든 수사하고
구속할 수 있는 자리니까
검사들만이 합법적으로써
인체 지배 할 수 있으니까
욕구해소 방편으로의 검사
욕구불만 보상으로의 검사
욕구충족 방패로서의 검사
이런 모습들이 불량검사들
이런 모임들이 불량검찰들
첫째 해당자는 윤똥령이고
둘째 해당자는 불량검사들
셋째 해당자는 한똥훈이다
검찰공화국엔 인간이 없다
빈 깡통들만이 즐비할 뿐!
이런 대한민국을 어찌할꼬!
우리 대한민국을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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