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한국 선거관리위원회 네트워크,서버보안 점검한다길래
주제파악못한다고 말해야한다.
왜 이말이 나오게 되었느냐하면 사실 이렇다
인터넷도 도청이 된다 쉽게 말하면 전화도청 처럼 인터넷도 도청이 된다
쉽게 설명했지만 사실은 복잡하다
일명 프리미쉬시어스 해킹이라고 네트워크 라우터를 해킹해서,인터넷 신호를 해커모니터로 보내고서
엿보는것이다
이것을 막는것이 IPSEC이라는것인데 이것은 인터넷 신호를 인증서로 암호화 시켜서 못보게 하는 기술이다
구하기 어려울것 같은 도구이지만 아니랍니다
윈도우 XP까지는 어려웠고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에 탑재되어있습니다
사실 윈도우 비스타가 바로 미국 국가안보국(N.S.A)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합작으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그럿습니다 국가안보국 이 족속들 허루한날 암호체계를 연구하다보니 보안이 느슨한 마이크로소프트를 갈구어
합작품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윈도우10에서는 IPSEC기능의 강력합니다
인터넷 신호를 암호화 시키는 기술은 윈도우 책마다 다 나오고 만들기 쉽습니다
구런데 국가정보원 웹마스트는 이 인터넷신호 암호화 시키는 기술 IPSEC몰라서
국가정보원 서버에 IPSEC 설정을 안해 놓았답니다
내 컴으로 자주 접근을하면 세션이 만료되었다고 떳지요
알고보니 비스타 책도 안본 공부안하는 웹마스터였답니다
IPSEC 설정을 하라고 민원을 넣고서야 서버에 IPSEC 설정할 정도로
국가정보원 직원들 공부안합니다
그렇다면 국정원 본부와 교신한 국정원 직원 컴퓨터 인터넷 신호 모두 원격지에서 봤다는 소리입니다
골 때립니다
국가정보원 선관위 네트워크 보안 점검에서 손떼셔
간섭하라고 누가 시켰지 자살골 넣고 싶어 손떼셔
김은경 혁신안 언제추진하나요
댓글
국정원이 선거관리위원회 점검하는것 못하게 해야 합니다. 독재정권때마다 선거에 부당한 개입(북한에 돈주고 이쪽으로 총질요청, 댓글조작 등등)을 앞장서 하는 집단입니다. 더구나 작금의 정치검찰정권에서 무슨 짓을 당할지 모릅니다. 선관위시스템 점검은 여당 야당쪽이 각각 동수의 민간 전문가를 데리고 참여해서 확인하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선거에 이기고도 개표에 질 수도 있는 일이며 그외 무슨 짓을 할지 믿을수 없는 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