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주의 사상으로 고착된 노인들의 지지율을 절반의
지형으로 바꾸어 놓으면 정치발전의 기틀이 마련되어
국가의 도약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미 뇌가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굳어 있어
이성적인 설득이 불가능 한 듯 합니다. 또한 이분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노출되는 극우 유튜버들의 논리가 이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30% : 70% 지형을 50% : 50% 지형으로 바꾸어 주는
시도가 절실합니다. 짧은 shorts 영상을 만들어서
다수의 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민주
진영의 입장에 경도되지 않은 중립적 섬네일과 내용으로
관심을 유도하여 진실을 알아 가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 입니다.
중앙당에 전담조직과 전문가를 확보하고 책임있게
꾸준히 추진해나가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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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본적으로 예전 50대가 60대가 되다 보니
극우 노인 숫자는 줄어 드는데요
그분들 안 바뀌는
차라리 20대 30대 남자 애들 은 5년 전만 해도 민주당에 더 우호적 이었으니
아니 뭐 펨코가 바뀔리는 없지만
태극 보수 할배 들 보다는 확률 높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