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출직을 선거때마다 외부에서 데려오는 식이었는데,
이것은 민주 정당에서 올바른 방식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수박을 데려오기도 하였다.
독일의 정치인들은 모두 당원들 중에서 선출된다. 메르켈 등등 모든 총리들이 십대에 당원이 되었다.
한국도 독일처럼 당원들을 훈련시켜서 선출직으로 뽑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당원들이 진정으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정당의 주인이 당원이 실제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원육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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