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작히  온라인도  아닌  선관위 해킹 문제를 국정원이  이 시점을 꺼내 들었을까  

  감사원  선과위 IT 관계자도 아닌 국정원이..

  그것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킹에 취약 한다는 것인지 설명도 없습니다..

  이 부분을 의심 했습니다..

  어제 티톡에  이상한 가짜  정보가 대량으로 뿌려 졌다는 것..

  강서구청, 총선을   중국, 또는 민주당이 해킹 프로그램 돌릴 것이라고..

 지난 지방선거,대선때  국힘 유튜버들이   해킹 부정선거  이슈 만들면서  톡톡하게  국힘이 재미를 봤다는 것..

 이짓을 또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수언론,  국정원 동원해서.. 역시 각종 커뮤니티에  글 도배.. 이번에는 티톡까지 

 강서구청 보궐선거 졌을 때.  명분을  만들고  물타기 또는 내년  총선 부정선거 기획을 했을 수 있습니다 

  국힘이 수상한 득표로 이겼을 때  선거 의심하면   선수쳐서 의심을 차단 하겠다는   정치공작..

 국정원, 대통령실, 국힘 전략팀이 개입한   여론선동으로 봐야..

 어제 수상하게   티톡에 가짜 정보  국힘쪽에서  대량 뿌려졌습니다    

 이건 명백한  정치공작으로 봐야..

    내일  국정원 관계자를 불러.   어떻게 해킹에 취약 한다는 것인지 질의를 하세요..

    누가 어떻게  시스템 검증 했는지..선관위도   부르세요.. 그리고  모든 관계자 다 부르세요..

   국힘에 의한  부정선거 사전 차단 효과도 있고   이런 가짜 뉴스가 더이상  안먹히게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당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선관위 기계, 서버  검증해야 합니다 

    확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 국힘 정치공작  들어 갔다고  

   왜  지난 지방선거, 총선에    해킹 여론몰이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는 것

   또는   애들이  부정선거 기획  했을 수도 있습니다    

   국힘이..  뭔가 부정한 짓을 계획 했을 때는  오히려  상대에게  떠 넘겨  물타기 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대장동...  어찌보면  검찰, 윤석열 보호하기 위해서  이재명 희생양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그 명백한 케이스 하나가   한동훈 신라젠 수사 입니다.

.  신라젠,   국힘 서병수,  황교안,  새누리당 비래대표,  오세훈, 황교안 당시 장관들이 수사 한번도 안했습니다 

  진짜 이들이  개입한 사건인데...  

  한동훈 유시민 강의료   댓글 부대 동원, 보수언론 동원해서 . 사건 물타기 해 버렸다는 것.. 

   정권 바뀌자  신라제 상폐를 살려 주는 것 보세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민주당에서 먼저    해킹 취약하다는 검증한 국정원 불러  검증 하세요..

  국정원,국힘, 대통령실이 개입한 치밀한  정치 공작.. 또는  총선 부정선거를  준비 둘다 일 것입니다...

  민주당  이런  국정원을 주장을 그냥 넘어가면   국민은 사실이 아닐까 하고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건 반드시 사전에 차단하고  역공해야 합니다 

  민주당 지방선거 ,대선 진 이유가 바로 이런 것 입니다  상대의 유언비어를 단순 극우 일베 주장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지난친 것  진짜는  국힘, 보수언론, 윤석열검찰이  뒤에서 조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