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그들을 이해하고 끌어안아야합니다
메시지를 내어야합니다.
결별할것은 결별하고, 그들을 끌어안아야함니다.
인생의 너무나 소중한 시기에
군대를 다녀오니 여.동기들은 벌써 앞서나가고,
안그래도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인데,
가산.점도 없애고, 머리는 굳어졌는데,
예전에는 적당히 성비조절을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못하게해.....
(최근의 학교문제도 평소 교사성비가 지나치게 편중된것도
한가지이유라 생각함. )
하여간, 집에서는 온갖 눈치.
나의 현실은 시.궁.창.인데,
TV만 틀면, 허구헌.날 지들끼리,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잘.처. 먹.는가 얘기나
아니면 세계곳곳에 여행가서 잘 놀고. 잘 처.먹는 얘기뿐...
내겐 겨우 편의점 삼각김밥이 손에 들려있고,
주머니엔 PC방에나 겨우 갈 수 있을까말까한 돈뿐...
그저 나에.게는 화-딱지나는 먼 딴나라세상 이야기일뿐이다...
분노조절장애가 생길만도 해....
부모.찬스, 할비 찬.스, 금수.저동기들은 노력없이 여유롭게
누릴 것 누리고, 놀거 다놀다, 곽상도처럼 부모. 꼽..아준 회사다니다
부모 사준 아파트에서...., 멋진 차타고 연.애.질-하는데,
난 여자를 만나기조차 힘드네...
혹시나하고, 국.힘 ,윤을 약빤것처럼 실컷 빠알아주었는데,
여.가.부 없애겠다는 것외엔
아무것도 하겠다는게 없네.....
그들을 민주당이 끌어와서, 안아야한다..
댓글
Great 닝!
최고입니다. 맞습니다.
이제는 끌어안고 민주당이 바라는 새정치를 해나가야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님의 의견에 백퍼 동감하며 응원합니다!
요즘에 갈곳을잃은 젊은이들이 안타깝고
기성세대들의 책임과 할일이 무었인지 느낌이옵니다
에효...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