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굥이 감방에 갈날이 점점 단축되는 듯!
자기 스스로 무덤을 깊게 더깊게 파서 도저히 빠져 나오지 못할만큼 망가지고 있구나!!!
국토장관 원희룡 29세 사법연수원생 시절 동료들과 술쳐먹고 노상방료하며 간판을 부수고 주인에게 행패를 부리고 가서 경찰서에 불려가서도 계속 경찰관 폭행과 전화기 등 기물을 부순적이 있다고 당시 신문기사에 났었지. 김건희 똥 꾸 멍 계속 빨아라. 유유상종 끼리끼리 잘들논다.
주거니 받거니 계속 그렇게만해라!
너희들 몽땅 감빵에 갈날이 머지않았다!
ㅆㅂㄴㄹㄷ 라꼬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