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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의 모래알!

2023-10-10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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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신파 및 이낙옆파 민주당의원들

그들은 이제 한줌의 모래알 수준으로 전락했다.

과거 민주당은 김대중, 김영삼 두분의 거인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끈적이 있었다. 그 두분은 평생을 박정희, 전두환 두사람의 독재정권으로 부터 핍박과 생명의 위험에서도 살아남아 대통령의 위치에 올라섰고 대한민국의 역사적 한페이지에 가장 큰 족적들을 남겼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이낙옆, 문재인 전대통령의 참모로 정치에 발을 담겼던 운동권출신들 의원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틀은 민주당보다는 국민들이 만들어준 집보다는 그들이 따로 만든집에서 민주당을 깨부수는데 더 일조를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를 빠르게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김대중/김영삼 전직 두분의 대통령이 민주화시절 그렇게 경쟁하고 싸웠지만 그들은 결코 인간적으로 서로를 비난하지는 않고 평생 정치적 도의를 다했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나라의 민주계열의 큰 인물로 남아있다고 생한다. 물론 김영삼은 3당 통합으로 여당속으로 들어가서 그에따른 비난과 정통성에 큰 오점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이제 민주당은 누구와같이 정권을 재창출해야 할지 자명해진 지금의 상황은 민주당 국회위원들은 깊이 인식해야 할것이라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

대장동, 성남FC 축구단, 변호사비 대납, 백현동, 대북송금 등 열 손가락으로도 다 열거하지 못할 사건(진실은 검찰의 범죄 조작) 이 모든 것으로 검찰이 아니 윤돼에지 한똥훈이 만든 조작된 가상의 실체임이 유창훈 영장심사 판사로 부터 확실하게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국민적 심판을 받을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