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의원이 일명 개딸(지지자)들을 모택동의
"홍위병"과 동급시하고, "순도 100%"를
원하냐며 이재명대표를 비난했다.
또한 "이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원욱의원은 팩트도 틀렸고,논리도 허접하고
지지자를 모욕한 발언으로서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하며 지지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
첫째
홍위병은 모택동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의 사조직체
성격을 지니고 있고 ,개딸은 민주당의 적극
지지층으로 당의 개혁을 요구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독려/ 감시/비판하는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당원 또는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정신적 정치집합체인 것이다
이런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의원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둘째
이원욱의원에게 질문을 한다면 지난 12년
동안 국민,당원,지지자들에게 준 이의원의
정치상품은 무엇이며,있다면 그들을
만족시켰는가?
개딸의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민주당내의
정치인들 중에 이원욱도 포함되는 것 아닌가?
셋째
손님이 없는 음식점은 문을 닫아야 한다.
팬이 없는 연예인은 수명을 다 한것이다.
지지자가 없는 정치인은 정치를 접어야 한다.
이 평범한 진리를 애써 외면하고 궤변을
늘어 놓는 이원욱의원이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것은 왜일까?
대체 민주당은
강서 구청장 보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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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습니다 민주당 적극적인 지지층 (남녀노소) 모두를 개딸 프레임으로 ... 지지자 들을 모욕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내눈의 들보는 생각도 않는 협작세력들)
본인들의 의사는 민주주의이고, 다양한 의사 표현이라면서
국민들과 당원들의 의사는 개딸이며, 편파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나 펼치는
정책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동료들 반대나 하고 있으면 된다는 인간들...
썩은 사과는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
이원욱 설훈 이상민 김종민 조응천 윤영찬 이자들은
확실한 낙엽파
이자들부터 징계해야한다
내년 총선에 앞서 이자들부터 처리해야 내부분열을
막을수있다 이자들은 분란의 원인인 동시 불화의 씨앗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