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최대 장점은 당대표도 감방으로 보내기 위한 일을 스스럼없이 한다는 자유로움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안에서 무슨말도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계파로 들어가면 모두가 자기들 잘난 맛에 취해 절대 상대쪽 계파와 화합하지 않고 서로 죽인다는 것이지. 특히 당이 어려우면 분당을 밥먹듯이 한다. 노무현 전대통령때도 그렇고.. 국회가 마치 모래알 집단 같은 느낌이 든다.
정권이 보수당에 넘어가는 일도 스스럼 없이 한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언론을 타면서..
국짐당? 애네들은 거의가 대부분.. 대통령부터 사기치고 불법적인 방법도 스슴치 않고 쳐서 자신의 축재에 혈안인 인간들이 많다는 느낌이다. 축재가 최대의 목표인것 처럼 그런느낌? 암튼 국민의 세금 등을 훔쳐 기는 인간들이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공동의 목표가 있어어 거의 자기내당 안에서는 불화협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탄핵에 가는 상황이 아닌 이상! 국짐당에 들어가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아마도 당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 매도당해 살아남지 못할것 아닌가 모르겠다.
자기네 당을 비난하는 의원 거의 볼수없다. 입다물고 자기네 할일 다한다. 민주당과 싸우는 일에 최선이다. 당이 비난 받을수록 진흙처럼 뭉친다는것! 이것이 국짐당의 최대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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