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ㅡ공무원의 중립의무위반, 딸랑이 감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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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강혜경 “홍준표, '꼬리자르기' 한심... 20~22년 여론조사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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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에 대해 답변피하는 검찰총장에 정청래 "검찰총장이 헌법을 부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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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게 돈 받아 갚겠다” 민주당,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실물 공개 ㅡ 강혜경 만도 못한 국회의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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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피해자 1000명에 477억"... 최대 규모 배상판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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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어디 쓴지도 모르는 특활비 때문에 나라 살림 못 한다니 황당"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210280000007

• 17분전

책한권 읽은 놈의 신념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동덕사태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당의 공식적인 의견인양 내놓고 그러고보면 이런 인간은 소통도 안됩니다. 출당시키는게 맞습니다.

• 4시간전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 4시간전

페미페미하는 것들한테 락카칠좀 해서 글좀 못올리게하고싶네

• 8시간전

잘가세요..1만알고 둘은 모르는.. 애덜.

• 8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