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직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공직에
임하고 있다고 여기는 국민은 아마 한분도
안계실 겁니다.
부와 명예를 움켜쥘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정도로 여길 겁니다.
이런 비정상적 현상은 집권자들에 의해 생
산된 돌연변이로, 병리현상화 되어가고 있
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도층 인사들도 한몫 했고요.
정권만 잡으면 자기 일이 되니 눈 찔끔감고
넘어가자!
이런식의 방관이 결국 부패정권의 연속을
초래한 겁니다
일부 인사들은 청문회의 무용론을 주장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알면 스스로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청문회 문턱을 더욱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그 문턱중
자료 미제출시 청문회 실시 불가.
청문 미실시 후보자 임명불가
(불채택은 정치행위 일때도 있으니
대통령도 정치행위를 할 수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됨)
이것만 지켜져도 대통령의 무분별한 임명
은 견제하리라 여겨집니다
대표님 대통령되시면 좌.우를 다 살피시고
인재등용도 폭넓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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