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 더탐사에서 청담 술집 게이트를 취재 보도했는데 한동훈이는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가짜뉴스라고 몰아부치며 가짜뉴스로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매우 분노스럽습니다. 언론이 의혹 제기를 하면 거기에 대하여 공직자가 명백한 알리바이 증거를 제시함로써 소명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인데요. 한동훈이는 아직까지도 어떠한 알리바이 입증도 없이 입으로만 가짜뉴스라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의혹제기한 야당 의원을 겁박과 고발까지 했잖아요? 이런 막돼먹은 짓을 언제까지 가만히 두고 볼 겁니까? 거대 야당으로서 강력하게 따지고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한동훈이가 그때 그 밤에 청담 논현 술자리에 없었다는 명백한 알리바이 물증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세요.
윤석열 패거리 이것들 지들에게 불리한 것은 모두가 가짜뉴스라고 몰아부치고 있어요 거대 야당은 강력하게 따지고 명백한 물증을 요구해야 합니다.
선명한 당론 채택 감사
시민언론 더탐사의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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