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민주당 미래에 관한 제언!!(중앙당 당직 책임자분 꼭 좀 봐주세요)

  • 2023-10-05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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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살고있는 장년층의 권리당원입니다.

​아래의 게시판을 추가로 만들어주세요.​
1. 민주당 중앙당 각상임위원장님께 바란다.
2. 중앙당 국회의원들께(의원님 성명은 의견자가) 바란다.

3. 중앙당 차원의 중요한 정치적 민생적 이슈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나 당원들의 여론조사, 투표 및 그 여론조사 결과를 민주당의 정책결정에 공개적으로 반영하는 게시판 신설

4. 게시판에 당원들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중앙당의  책임있는 당직자들이 문제가 해결이 되던 안되던 반드시 답변을 달아서 당원들이 무답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쌓이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년간 지켜보았지만 답편 한번 안해주는 게시판을 비싼 당비 낭비하며 뭐하러 운영합니까? 

민주당 게시판 답변 운영현황을 찾아보니 현실은 이렇습니다.

ㅇ 당  대  표      답변대기 : 421.  답변완료 : 1

ㅇ 원내대표                        315.                   0

ㅇ 최고위원                        202.                   0

이거 게시판 한달만 지나가면 수천건 답변대기 항목만 쌓이고 답변완료는 여전히 당대표 게시판 답변완료만 1건.  계속 이런 숫치를 보일게 불보듯 훤 합니다.

게시판에 답편 해주시는 당직자분들이 내정되어 있습니까?  밥먹고 똥만 싸고 있을거면 차라리 싹다 없애버리세요!!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사무실 당직자분들 하루에 한씩이라도 민주당홈피에 들어와 보시기는 하는가요?

1~4번 까지 추가 구분이 필요한 것은 누가 이일을 해결할 것인지 책임있게 역할을 정해줘야 하의상달이 제대로 이루어 질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권리당원 여러분!
당원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그 누구 한명이라도책임있는 당직자들의  문제해결 답변을 단 한번이라도 속쉬원하게 들은적 있습니까? 게시판이 100개 있어본들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아무도 내몰라라 하면 그만인데!! 차라리 산에 올라 일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는게  화가 풀리고 속이 더 편해질것 입니다.

5. 민주당 국희의원들 사무실 전화번호 및 사무실 담당자분 성명(보좌진) 
6. 민주당의 상임위 국회활동이나 국회 발언내용 등 방송에서 나온 주요한 이슈사항에 관한 국회의원님들의 발언,  방송으로  다 알수 없는 것들 인사청문회 활동사항 홈페이지에 유튜브 화면으로 10여분내외로 짪막하게 ​작. 편집해서. 등록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야 당원들이 1주에 한번 정도라도 홈피에 들어와보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당대표 후보 출마시점 부터, 대통령선거, 검찰의 당대표 체포동의만 국회투표까지 수박의원들의 꿍꿍이로 공작해왔던 흑막을 권리당원들이 제대로 좀 더 일찍 파악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이번에 보니 검찰이 체포영장이 통과되리라는 생각은 못했던것 같은데요. 그러니 회기중에 영창을 청구한거죠. 똥훈이 가결되고 나서 똥 싶은 듯한 표정 보셨잖아요. 이놈 한똥훈이와 검찰조폭들이 이재명대표의 없는 죄를 만들다 만들다 완성되지도 않은상태임이 여실히 드러났잖아요. 2년동안 수사했는데 구속영장 보기좋게 빠꾸 당했는데 또 무슨 수사가 필요할까요? 이젠 조폭들의 선무당 같은 영혼없는 굿판도 끝났습니다. 검사 자기네들이 굿판을 벌렸으면 검찰이 작두를 타야 되는데 멀쩡이 살아있는 생사람을 강제로 작두에 태워 잡아 죽이려는 그런 미친 굿판이었습니다.  또한 종이 한장도 자르지 못할 이빨 빠져 무텨진 칼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심리적으로 급박하여 차도살인의 도구로 삼고 국민들 여론을 조장하기 위한 조작수사!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났잖아요!

민주당 지역구나 중앙당에 먼가 의견개진을 수십번하여도 단한번도  결과 답변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러니 당원들의 자긍심이 발휘되겠습니까? 민주당 중앙당 행정관계 책임자분님들 민주당원들이 혹시 하찮은 개돼지로 보이는거 아닌가요? 혹시라도 당원들의 당비나 후원금에만  관심 있으시는건 아닌가요?

7. 민주당은 지금 21세기에서 아직도 20세기에서 머문채 변화를 보이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예산을 투입하여 전문 홈페이지 제작기술자들의 용역을 해서라도 반드시 총선전에 홈페이지 어플을 네이버나 다음처럼 좀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  답변을 받을수가 없으니 유튜브에 들어가서 (민주당을지지하는  유튜브)에가서 댓글을 달지만 실망감만 쌓입니다. 민주당의 하부 관리조직들이나 소속기관들은 그 수를 셀수도 없이 많은데 홈페이지 어플은 보여주기식으로 산만하기만하고 게시판에 당원등 의견들은 게시판 의견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서 하루만 지나면 내용을 수많이 쌓이니깐 다 지나가 버리니 찾아보지도 쉽지않고, 첫페이지만 보고 걍 대충 내용도 못보고 다시 홈페 나가버리고.. 건전한 발전의견 이나 혁신적 대안 내용들은 눈을 씻고봐도 안보이고.. 걍 허구헛날 윤 바보 돼에지, 한똥훈이, 국짐당 욕하고 수박의원들 맨날 성토하는 내용들로만 채채워고 있습니다. 당원 몇년차지만 진짜 여기 민주당 홈피에 오고 싶은 생각이 안듬니다.  무슨 발전적인 내용이 없어요..

8. 200만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 안하고 관리가 안되는데 무슨 총선에서 승리하길 바란단 말입니까? 이런것들을 200만 당원들이 일일이 유튜버에 들어가 찾아봐야 합니까? 당원들이 100% 투표하도록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이정도는 민주당에서 해놔야 매일 당원들이 신이나서 민주당 홈페지에 들어와서 궁금점도 해소하고 또 발전할수 있는 좋은 의견도 개진하고 하는것 아닌가요? 최소한 민주당 홈페이지의 내용이 일일신 우일신하면서 새소식을 알려줘야, 저 불법을 자행하는 폭력적인 바보 윤돼에지와 하수인 검찰 깡패들에게  빳긴 대한민국의 국민주권을 되찾을 수 있는 수권 정당으로서의 면모와 역랑을 갗줄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디지탈전략실에 홈페이지 어플관리 담당자분과 전화 했었는데직원이 딸랑 한명 이라네요. 그럼에도 불구 오후에는 또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차 지원하러 가셔야 한다고 합니다. 민주당이 이런 허접한 당인줄 진짜 몰랐습니다! 

현대의 디지탈세상은 여론과 홍보로 선거가 결정되잖아요? 2백만 당원들만 제대로 결속시키면 가족 친척해서 천만표 그냥 만들어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20~30대 젊은 세대는 디지탈세상 안에서 먹고자고 24시간 생각하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9.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님, 그리고 국회의원님들,보좌관님들 제발 좀 정신차리고 수박의원들로 부터 배신당한 내부의 당원들에게 위로와 결속방안을 빨리마련하시고, 또한 중도층의 외연확장 방안도 그렇고요.  정태원 연구원 원장님 이글 제발 좀보시고 빨리 당원들의 사분오열된 이 상황을 빨리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여 당원들에게 공표해주시면 안될까요?  민주당의 당직만 꿰차고 앉아서 당원들이 내는 당비와 후원금으로 밥만 축내는 일이 당신들의 본업 입니까?

10. 민주당 의원님들 특히 수박의원님들 제발 좀 차기 공천, 밥 그릇만 챙길려 하지말고 당원들을 바라보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일을 해나가주시기를 간곡히바랍니다.. 그러면 말안해도 열성적으로 당원들이 선거때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당대표님 출마 이후부터 대선때에도 지금까지도 허구헛날  당대표를 끌어내릴 궁리만 해오신 청와대출신 일부 국회의원님들,  이낙연 전대표님파 의원님들 국민들이 차기총선에서 민주당 특히 당신들 두계파 의원 님들께 표를 주겠습니까? 국짐당의 차도살인 계책에 그만 이용당하시길 바랍니다. 꿈에서 제발 깨어나세요! 

조국 전장관님이 정권을 잡고있는 상태에서 왜 그렇게 당했는지 이재명 당대표님 체포동의국회투표를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내부의 밀정들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우리 이재명 당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부터라도 당대표님 그만 흔드시고 제발 국짐당과 윤돼에지. 윤돼지 말처럼 깡패로 변한 검찰조폭 조직들과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이제 그만 민주당을  나가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수박의원님들 당신들도 정치의 큰 뜻이 있을테니 나가서 새로이 그 뜻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대다수의 민주당원들은 밀정들을 당내에 이대로 두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추신)  오늘도 답변 없을걸 예상하고 있지만,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 올게 뻔하지만 몇시간이나 허비하면서 미력하나마 피력해 보았습니다. 당원의 권리를 보장할지,.. 참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각자 도생의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 차라리 속편하겠구나 하는 희망없는 민주당의 미래를 보는 결과가 발생되지 않기만을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민주당의 얼굴인 홈페이지가 일반 당원분들,  특히 중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효과있는 좋은 방법이라는걸 중앙당 당직 관계자분들이나 국회의원님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계층별, 성별, 직업별, 나이별, 지역별 등 특화된 전략이 민주당안에 있습니까? 당원인 저도 안보이는데 중도층이 "민주당 너희들 잘한다." 라는 찬성, 지지의 말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중도층이 궁금하면 민주당 홈페이지에 와서 찾아볼 수 있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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