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 무시전략으로 가세요..그냥 차관한테 질문 하세요.
안농운이 부들부들하면 답변 하려고 하면 " 됐고!! 차관!!"
기레기들 마사지도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무시전략으로 가면 안농운 잘한다 따위 기사가 나오기 힘듭니다.
차관한테 "법무부가 정치적 중립 위반하고 그래도 됩니까? 차관 답변해 보세요"
그럼 안농운이 부들부들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끼어들텐데 "장관한테 물은게 아닙니다. 차관한테 물었습니다. 장관한테 물어봤자 딴소리나 할텐데 차관이 답하세요"
그렇게 가면 법무부 행정에 문제점을 차관이 어떨결에 실토할 수 있어요.
국감은 안농운한테도 여론을 뒤집을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 기회를 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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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일자 이이제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