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누가누가 더더 강경한 발언을 하냐 경쟁
원내대표도 사무총장도 다 사임하겠네
이재몀대표 개딸들에게 조종 당할듯
대통령이 대다수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치 하는것이 문제인가 ? 당대표가 80% 넘는 당원 뜻을 따라 정치 하는것이 문제인가 ? 아니면 국민 대다수 당원 절대 다수 뜻에 반대로 하는것이 심각한 독재 아닌가 ?
누가 꼬리고, 누가 몸통 인가? 어떻게 윤석열 검사독재에 맞서 싸우는 개딸과 성조기 들고 막걸리 한잔 걸치고 광화문 앞을 미친듯이 떠돌아다니는 노인네들과 동일시 한단 말인가! 그런 정신나간 소리는 국짐당에 가서 하시오.
@노나살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남아야 이눔 기준으로 개딸= 이대표 지지 하는 당원 전부를 뜻 함 젊은 여성 당원을 개딸 으로 보면 개딸은 생각 보다 이대표 만 지지 하는 것이지 강경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꼬리가 아니라 몸통이지요. 대다수의 당원을 꼬리로 비유하는건 이상하지요.
이 x신은 모지? 그냥 꺼져라 논리도 없고 개돼지네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닉네임 눌러 작성글마다 더보기 눌러 신고!!
국힘당 떨거지들이 왜 여기와서 설치나요 사무국에 얘기해서 조치를 시켜야 되겠네요 이래서 민주당이 숫자만 많았지 단합이 안 되는 것이였네요 제발 국힘으로 가세요 민주당은 이런 해당행위를 하는 당원을 왜 그냥 두는지 이상하네요 분명히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구걸.
솔직히 말해서, 의원 면책특권만 없으면 지금 의정활동 못하고 법정 들락거릴 의원이 한둘이겠습니까? 건설적인 충고는 좋은데, 막말은 손안대길 바랍니다.
용산깡패 술주정뱅이의 전쟁도발 불장난질에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ㅡ 검찰이 알고 있다면 ㅡ 조작이 의심
하동혁 “더 이상 못 참아!!! 오죽하면 내가 이 자리에 나왔겠나" 쌍방울 대북송금은 다 거짓말
김용남 “김건희 불기소, 윤석열 지지율 곧 10% 대 갈 것”
김민석 "'김건희의 개' 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할 것"
일단은 여론조작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열어서 명분을 세우고 그 뒤에 상설특검에 올리고 까발리는 수순에서 여론을 몰아가고 계속해서 특검을 밀어 붙여야합니다
수준하고 꼬라지봐라 저런것들을 찍어대는 2찍이들의 뇌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여론조작이 아니라면 벌써 15%이하
당당하게 대문짝에 친일애국자가문 이라고 붙이고 욱일기를 걸어놓겠지요
아라하군 내글 하나로 여론이 바뀐다고 망상이라도 해주는건 좋은데 여론을 바꾸는 글이면 의미 있는거 아니겟나? 그러나 여론이란것은 그렇게 쉽게 바뀌는것이 아니라네 아무리 내가 글을 쓴다 하여도 여론이란 애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 걸쎄 바뀌는건 바뀔 이유가 있기 떄문이라네 망상은 일기장에! 여론을 바꾸는 글은 게시판에! ㅋㅋ
댓글
대통령이 대다수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치 하는것이
문제인가 ?
당대표가 80% 넘는 당원 뜻을 따라 정치 하는것이 문제인가 ?
아니면
국민 대다수 당원 절대 다수 뜻에 반대로 하는것이
심각한 독재 아닌가 ?
누가 꼬리고, 누가 몸통 인가?
어떻게 윤석열 검사독재에 맞서 싸우는 개딸과
성조기 들고 막걸리 한잔 걸치고 광화문 앞을 미친듯이 떠돌아다니는 노인네들과 동일시 한단 말인가!
그런 정신나간 소리는 국짐당에 가서 하시오.
@노나살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남아야 이눔 기준으로 개딸= 이대표 지지 하는 당원 전부를 뜻 함
젊은 여성 당원을 개딸 으로 보면
개딸은 생각 보다
이대표 만 지지 하는 것이지
강경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꼬리가 아니라 몸통이지요. 대다수의 당원을 꼬리로 비유하는건 이상하지요.
이 x신은 모지? 그냥 꺼져라 논리도 없고 개돼지네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닉네임 눌러 작성글마다 더보기 눌러 신고!!
국힘당 떨거지들이 왜 여기와서 설치나요
사무국에 얘기해서 조치를 시켜야 되겠네요
이래서 민주당이 숫자만 많았지 단합이 안 되는 것이였네요
제발 국힘으로 가세요
민주당은 이런 해당행위를 하는 당원을 왜 그냥 두는지 이상하네요
분명히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