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게 지금은 여(정권)야 대결국면입니다.
민주당에서 입법하는 민감한 법안은 굥이 모조리 되빠꾸 시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이니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국회에서는 국회에서 할 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현 대법원장 후보가 대법원장에 임용되어도 문제가 없는 인사인가요??
청문기간에 나타난 농지법 관련 모습만 봐도 아전인수격 법해석이 가관이던데 이런 사람이 대법원장이 되어도 되는겁니까??
부적합한 인사를 당론으로 정해서 부결시키는것도 못하면 160석 뭐할라고 가지고 있나요??
반대로 임명이 가결될 경우 민주당에 닥칠 역풍과 실망할 당원,국민들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거듭 말하지만 지금 대결 국면입니다.
민주당은 당대표를 포함 여러번 정권과 여당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좀 선명성을 가지고 대결국면에서는 확실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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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법원장 임명은 될일 없구요
그런경우 윤석렬은 대법원장 공석으로 계속 가는겁니다 ,
님이 필요 없다는 국회의원 160 조차 없으면
다음 국회에서는 임명 되겟죠
민주당에서는 수박들도 대법원장은 거부인데
어떤 유튜버 보고 상상 하는지 몰라도
쓸데 없는 걱정이고
총선 150 석 실패면
이대표도 끝이고
민주당도 끝이고
대한민국도 끝입니다
총선이 전쟁터이지
지금 국회가 전쟁터가 아닙니다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부적합한 인사를 임명 부결 당론으로 정하지도 못하고 그 결과로 행여나 임용이 된다면 160석이 필요없다는 얘기입니다.
수박을 떠나 이런것도 당론으로 결정못하는 새가슴들이 민주당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게 개탄스럽네요. 그동안 경선을 통해 그런 인간들을 걸러내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이번 총선때는 현역 50%물갈이 해야 합니다.
다선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민주당과 맞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고민정,이소영.김한규 이런 인간들이 참신합니까
자꾸 다선,여성,신인 이런꺼 따지지말고 민주당과 맞는지 따져야 합니다. 용혜인과 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당의 대표를 당원이 투표 해서 뽑았으면
대표의 선택 전략 등에 모든것에 왜 태클걸고 난리입니까?
대법원장 거부 당론이야 표결 전에 하면 되는거고
당론 정하고 말고 이대표 결정 사항 인거고
당대표가 고민정 이소영을 중하게 여기고 쓰는것도
정당한 권력의 사용 입니다 ,
그게 싫으면 다음 당대표 선거에서
반명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민생타령?
@남아야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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