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잘못 계산하고 있는게 윤석열이 실정하고 있으니까 다음 총선은 우리가 이길꺼야 그러니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말자라는 분위기가 현재 의원들 사이에 도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수는 이미 윤석열을 출당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보수는 윤석열 배신 후 "우리가 윤석열을 가장 먼저 쫓아내고 타도하지 않았는가? 우리에게 표를 달라"라고
윤석열을 싫어하지만 민주당을 좋아하지 않는 40퍼센트의 국민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이 전략은 강력한 것이여서 내가 민주당 당원이 아니라면
윤석열 가장 먼저 타도한 당, 세력을 뽑을 것이고, 그게 일반적인 국민들의 생각이라고 본다.
따라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 김용민의원의 주장처럼
검사탄핵, 한동훈 탄핵,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등을 빠르게 해 나가야 한다.
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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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 가정이 잘못 되셧음 ㅋ
윤석렬 절대 지지자가 30% 이고
이들 대부분 노인네고
대부분 투표 하는거고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 4-50%에서
30%를 빼면 20%가 남는거고
그 20%는 투표 하지 않을꺼고
총선은 최대 70% 투표율을 넘지 않을꺼고
강성 지지자는 다 투표 하는거고
5~10% 정치 무관심 국민이 투표장 가면
민주당 압승
안가면 민주당 적당승 끝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윤석열 싫어하는 인원이 70퍼센트고 그중 민주당원이 30, 국민의 힘 30 요렇게 놓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투표 할지도 모르는 정치 무관심 국민
약 5% 10% 를 어떻게 투표장에 오게 하는가 ?
매일 꽹과리 치고 윤석렬 타도만 외치면 투표장 오는거 맞는가 ?
이것 결정을 민주당 지도부가 할꺼고
그 결과 책임 지는거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 40은 원래는 보수었는데 윤석열 싫에하는 사람들이고 반이상은 적극투표층이죠.
그 이유는 여조에 잡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적극관여층이기 때문이죠.
한번 봐보시죠.
이미 보수는 움직이는 중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