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에서 그래도 고군분투하는 의원분들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의 노고가 크게 기여되지 않는듯하다.
이런분위기는 온당치않고 민주당내 분위기가 흐지부지되는데
일조하는듯하다.
김용민의원님 칭찬할만하다.
국민 혐오도 75프로의 대통령이라 안주하는듯 한데
이럴때 밀어붙여야 합니다.
그 최전선에 김용민의원님이 계신듯 하다.
검사탄핵안 한동훈탄핵 윤석렬탄핵 제일먼저 주장한 분도
이분인듯하다.
인기가오르면 다른 의원들도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지금 선수치는 의원이 선거에서 확실한 쐐기골을 넣는건데
자칫 자살골 넣을까봐 공격 포기하다 결국 비기는 축구하고 승부차기
맘졸이면서 봐야 하는 뭐 그런심정으로 대하는거 같다.
이대로 안주해선 안된다.
판은 무조건 유리한데 저들이 스탠스를 바꾸는 순간
공격권을 뺏기는 수를 당하게 된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왜 공격이 좌충수다.
아직 때가아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고장난 계산기를 왜이리 두드려 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도둑잡아라 ~외치는이는 넘쳐나는데
정작 도둑잡으러 나서는 이가 없다.
이럴수록 도둑은 더 기고만장해지고 결국 이도둑은
도망갈방법을 다 해두고 나잡아봐라 하면서 조롱하는 날이 온다
. 우선 확실한데 왜 못지르지 참 답답하다.
이렇게 또 169석만 만들면 될게 아니라 확실하게 200석 만들어서
확실하게 우리힘으로 끝내야 와 민주당 힘이있네 .
국민들이 호응할거 아닌가?
그래야 무너진 국민자존심도 세우고 폭망한 경제도
다시 일으킬텐데
결국이러다 151대149로 끝나면 이땐 어쩌려고 이러나
참 거대야당다운 행동을 기대하는게 이렇게 어려워서야.
검사탄핵안 발의하는데 2년이나 걸리다니
이것도 얘기들어보니 우여곡절이 많았더만
최고의원분들부터 찬성던지고 당론정하는 카리스마를
지금같은때아님 언제 하려고 그러시는지
할수있는건 해야만 하는건 해도 정당한가?
이게 그리 시간들일 일인가?
법에대한 법을만드는 분들이 이게 이해가 그리안가고
셈법을 따질일인가 ? 여차하면 계엄령도 내릴 무식한인간들한테
뭘그리 뜸들이고 역풍타령들이신지
앞으로 당원들 대다수가 원하는 당론은 바로바로진행할수 있도록
창구를 만들던가 ? 현재어찌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도 수시로 매일
체크될수 있으면 싶은데 당원으로서 너무 큰욕심인건가?
대표님 단식하면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두고 끈끈해진 부결파
의원분들의 분위기 이대로 쭉 밀고 가시고 속도를 내주시고
결정타매기기전 잽을 수없이 날려주시길
소리만 지르기보단 발의하자구요.
발의좀 하자구요. 반대하시면 반대의사라도 명확히하던가?
이건 내 경험상으로 볼때 시기상조야 이런 소리 지겹습니다
윤석렬탄핵안 발의하자구요 .
뭐 한두개도 아니고 공천시즌 오기전에 먼저 선수쳐야 합니다.
잽으로 검사탄핵 한동훈탄핵 훅으로 국정감사 거쳐서
결정타어퍼컷 한방에 내보내자는게 어려운 작전인가?
나같은 일개 당원도 보이는 짬이 왜 전문가들인 의원분들이 거져주는
인기 밥그릇을 안찾아드시는지 언론환경이 안좋다하지만
이렇게 몸사리는게 보이는데 같이 칼춤추고 싶겠습니까?
인기투표 그래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민주당의원분들중 제일일잘하는 의원이 누구냐?
이런 인기투표 꼭좀 필요할거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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