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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투명인간처럼 존재감없이 있다가
명절에만 인사용, 얼굴 홍보용으로 걸어둔 현수막.
자~~~알 봤습니다
특히 북구 이성헌의원과 그 ㅇㅇ분들~~
추석 휴가철이 끝났으니, 이제 깨끗하게 철거합시다
민주당원인 저도 더이상 저런 개인 홍보 현수막은 보기 싫습니다
지금 당장 정책현수막으로 교체합시다
추석인사용 현수막 갯수만큼
본인의 이름을 걸고 민주당이 울산에도 존재한다는걸 알려주세요
꼭 꼭 꼬~~~옥 부탁드립니다
울산남구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동구 김태선 화이팅~ 북구도~~
의료민영화
윤 dol i .대.단 하.다.
멧돼지 담화를 보며 느낀점
굥
밀정들이 넘 많아~~
도움은 무신 개뿔 ㅎ ㅎ
아이고..국가폭력의 희생자들이 너무 많네요. 트라우마센터에서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요..
끌어들이긴 뭘 끌어들여 노인네야. 지금 민주당 잘하고 있구만.. 내란의힘이 끌어들인다고 따라오냐? 분란일으키는 아저씨 나가세요. 응원은 못할망정..
뭐예요 댓글에 페미니스트 = 악마 몰이를 아직도 하는 분들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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