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을 싫어하는 국민의 비율이 70퍼센트 이상이고 그중 민주당 지지자가 30퍼센트라할 때 나머지 40퍼센트의 지지를 가져가는 정당이 총선승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흐름을 읽어서인지 보수에서 친이계를 중심으로 윤석열 뒷통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즉 윤석열 김건희를 국민의 힘에서 내 쫓아내고 우리가 운석열을 타도했다는 프레임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죠.
이.프레임이 강력한게 누가 잘.그리고 빠르게 윤석열 퇴진에 앞장선자인가는 총선뿐만 아니라 대선에서도 통할 프레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표의 이미지는 민주당 내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지만 나머지 40퍼센트의 입장에서는 야당 대표인데 싸움을 하지않고 민생만을 이야기하는 무능한 자가 되어 있습니다. 무능함의 기준은 당연히 윤석열 타도에 앞장서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야당의 본래 기능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닌 견제인데 야당 대표가 여당이어야 챙길 수 있는 민생을 계속 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팔이들이야 이사실을 이야기해봐야 돈 안되니까 민생이야기 할 수 있다는 소리를 한다지만 내년 총선은 전혀 생각 안하는 것이죠.
그리고 길게 볼것도 없이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민주당이 민주당 이야기 따로 안하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 심판을 위해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호소하면 사상 최대 표차 승리도 가능합니다.
당 지도부는 이러한 사실에 입각해서 한동훈, 한덕수탄핵, 4특검 발의 등 대여 투쟁수위를 높여가야 보수의 변신 후 프레임에서 우리가.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발빠른 대응을 기대합니다.
인기투표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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