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그리고 180석가지고 아무것도 안함 ㅎ
입법활동이라도 열심히해서 견재할생각을 않하고 방탄으로
좀비정당 만들어놨죠 어느분들께서 ^^
대선끝나고 지금까지 도대체 통과된 법안은 몇개나 되나요??
그놈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쓸데없이 정치력만 빨려나가고 한게 아무것도 없죠?
자칭 유능한 행정가이신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