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박 전 비서관의 향후 정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그는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외롭지 않게 손 내밀어 주는 정치, 든든하고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이고 완전한 자립이 가능토록 사회시스템을 강화하고, '영 케어러(Young Carer)'라고 불리는 가족돌봄청년 문제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맞춤형 지원을 하고 싶다고 했다.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남국 의혹, 태도부터 내용까지 결코 가볍지 않아…차분히 결과 지켜봐야"
댓글
수박들의 잔인함
박성민,박지현,양소영 그리고 폐미의원들 넘칩니다.
비례대표 순번도 당원들 50%이상반영되어야 합니다.
정의당 이라는 물좋은 곳을 놔두고
왜? 하필이면 민주당 인가?
당원들이 만만해 보여서?
마음대로 안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