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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비례대표가 되어서 안될 여성 청년 정치인 트리오 중 원조

  • 2023-10-03 14:14:37
  • 85 조회
  • 댓글 3
  • 추천 6

박 성 민

  • 출생
    1996년
    학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
    경력
    2021.06.~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 2020.08.~2021.0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2019.09.~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이낙연 발탁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대학재학중 대통령실비서실 청년비서관으로 발탁 청년층의 공분야기 및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도 하락에 일조
*김남국, 조국,조민 비판에 앞장(유체이탈 화법 청년들에게 상실감과 공분을 야기하였다함)
*이재명 당대표 비판에 앞장.
*현재 재벌언론 샐럽정치인 놀이 및 평론가 놀이중
*비례대표 준비

 '청년 정치인' 박 전 비서관의 향후 정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그는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외롭지 않게 손 내밀어 주는 정치, 든든하고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이고 완전한 자립이 가능토록 사회시스템을 강화하고, '영 케어러(Young Carer)'라고 불리는 가족돌봄청년 문제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맞춤형 지원을 하고 싶다고 했다.​​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남국 의혹, 태도부터 내용까지 결코 가볍지 않아…차분히 결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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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회기 중 영장? 이재명 태도 따라 가부 갈릴 것" vs 김용태 "100% 부결"

박성민은 가결을 예상 오히려 국민의 힘 김용태가 부결을 예상




댓글

2023-10-03

수박들의 잔인함

2023-10-03

박성민,박지현,양소영 그리고 폐미의원들 넘칩니다.
비례대표 순번도 당원들 50%이상반영되어야 합니다.

2023-10-03

정의당 이라는 물좋은 곳을 놔두고
왜? 하필이면 민주당 인가?
당원들이 만만해 보여서?
마음대로 안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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