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 체제가 들어선 후
에도 당의 내적.외적 갈등 요인
은 여전하여
민생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는
당의 현실에
당원으로써 안타깝습니다
대표님의 구속여부도 우여곡절
끝에 한고비를 넘겼음에도
당내혼란은 더욱 심각해져가는
양상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당의 밝은 미래 비젼을 제시해
줄 수 있겠습니까?
달라져야 합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민주정당의
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해
-.정치인은 자기정치를 삼가
하고 당과 국민을 위한 결
정을 해야 하며.
-.당원은 비방.비난을 피하고
건강한 비판을 해야 합니다.
-.정치인의 거취는
정치활동 결과를 토대로
당의 결정기준을 준수하고
이를 절대 수용해야 합니다
당원에게 듣기 좋은 얘기가
늘 득만이 아닙니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도부는 깨닫고
언행에 세심한 주의를 주문
하고 싶습니다
지도부는 당의 얼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