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서 낮은 확율을 뚫고 의원에 당선되고
공익을 위해 사익을 포기하며 매순간 공적선택을 위해 자기의지를 다듬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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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에게 자기일을 알리지 않겠습니까?
왜 자기 일이 모두에에 이익이라고 설득하고 협력을 요구하지 않겠습니까? 미디어에 나와서 널리 알리죠. 용해인같은 신인, 안진걸 같은 운동가들
반면에 뉴스나 미디어에 안나오는 국회의원들 무쓸모 였던 겁니다. 공공을 위해 일을 안했거나 자기만을 위해 일해서 알려지기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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